한국셰익스피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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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Shakespeare & 독회


제5회 Teaching Shakespeare를 마치고
권오숙  2017-08-05 21:14:47, 조회 : 10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가운데도 제5회 Teaching Shakespeare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강연은 문강희 교수님의 "셰익스피어를 통한 인성 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25p에 달하는 글을 준비하시어 2시간 동안 휴식도 없이 강연해주신 문강희 교수님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폭염을 뚫고 특강을 찾아주신 많은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강연에서 교수님께서는 현재 우리나라 대학내에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인기가 낮아지고, 급기야 셰익스피어 과목이 없어지는 실정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이는 은퇴 교수들이나 현역 교수들이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심각한 문제임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엉클어 졌을 때는 원칙부터 되돌아 가야하는데 문학은 인간의 삶을 소재로 하여 인생의 진실, 곧 진리를 탐구하여 언어로 표현하는 언어 예술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햄릿>과 <템페스트>를 통해 인간 영혼의 성숙 과정을 설명하신 뒤  문강희 교수님께서는 현직 교수님들에게 셰익스피어에 관한 고매한 지식으로부터 내려 와, 낮아져서 진실한 사랑으로 셰익스피어가 비추어 준 인생의 진실을 전달해서 학생들의 정서를 자극하여, 그들이 보다 높은 성숙에 이르도록 해주십사고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울러 셰익스피어 학회 발전과 연구에 전력투구하시는 교수님들에 대한 감사 말씀, 셰익스피어 학회의 발전에 대한 기원으로 강연을 마치셨습니다.  진정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숙연한 강연이었음을 전하며 다음 강연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6차 Teaching Shakespeare

발표자: 조광순 교수님
날짜: 2017.11.18일 10:30-12:00
장소: 대학로 예술인의 집

그럼 11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Teaching Shakespeare 위원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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